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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전 관저동 술집, 관저동 안주 맛집 추천!! “반주” 고기전골에 소주 캬~

by 뒤뚱뒤뚱 펭귄 여행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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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펭귄입니다.🐧

오늘은 대전 관저동 술집, 관저동 안주 맛집 “반주”에서 고기전골을 먹고 왔습니다!

 

⏰ 운영시간

월~토요일 17:30 - 02:00

(01:00 라스트오더)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전화번호

0507-1477-0981

 

📍 매장 위치 정보

대전 서구 관저중로96번길 86 1층 102호 반주

 

🅿️ 주차장 위치 정보

주차가능(무료)

인근 골목에 주차하시거나 도보 3분거리 공영주차장(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anjoo1201

 

🔍 기본 정보

예약

무선 인터넷

 

 

반주 건물 외관

외관부터 뭔가 감성 한 스푼 담겨있는 느낌이랄까?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포스트잇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관저동에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반주 한 잔 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반주 가게 내부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이 형형색색의 포스트잇 벽이에요!

 

손님들이 남긴 귀여운 메모들이 가득 붙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매장 분위기가 굉장히 아늑하고 따뜻해요.

조명도 은은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대화 나누기에도 딱 좋았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이 반오픈형 룸 테이블!

분리돼 있어서 조용하게 술 한잔 하기 너무 좋은 공간이었어요.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장소로도, 친구끼리 이야기 나누기에도 딱 좋은 구성이에요.

 

 

생맥주

매장 한쪽에는 이렇게 생맥주 기계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잔 하나 들고 톡 쏘는 맥주 한모금으로 하루 피로가 싹~ 🍻🍺

 

 

포스트잇

그리고 ‘반주’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바로 요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포스트잇 코너예요.

 

테이블 위에 펜과 메모지, 테이프까지 준비돼 있어서

먹고 난 뒤에 소소하게 한 줄 적고 붙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저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펭귄-” 하고 한 줄 남기고 왔죠 헤헷.

 

 

메뉴판

메뉴

고추장 돼지 짜글이 25,000원

고기전골 30,000원

봉골레파스탕 24,000원

한우대창전골 26,000원

제육 파스타 18,000원

볶음우동 17,000원

로제 수제비 17,000원

차돌숙주볶음 18,000원

감바스 알 아히요 14,000원

삼겹부추볶음 14,000원

갈릭버터 간계밥 5,500원

묵사발 9,500원

차돌된장술밥 10,000원

김치어묵우동 9,000원

생맥주 300 2,800원

생맥주 500 3,800원

오미자 하이볼 7,500원

사과 하이볼 7,500원

모히또 하이볼 8,500원

얼그레이 하이볼 8,000원

연태하이볼 6,000원

반주 하이볼 5,500원


펭귄 PICK 주문 메뉴

고기전골 30,000원

처음처럼 4,500원

사과 하이볼 7,500원

 

 

기본 안주

기본 안주부터 센스 만점!

 

고소한 죠리퐁 스낵, 매콤하게 양념된 순두부!

 

 

순두부

순두부 안주는 진짜 별미였어요.

살짝 매콤한 양념에 들기름 향까지 더해져서 꼬소-하니 맛있고, 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

 

 

죠리퐁

죠리퐁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술안주 삼아 입 심심할 때 톡톡히 역할 해주는 녀석.

기본 안주인데도 정성이 느껴져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양념장 소스

고기 찍어먹으라고 준 것 같은데, 맞나요?

감칠맛이 굿~!!

 

 

기본 안주로 입맛 제대로 돋우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 잔 시작!

저희는 처음처럼 소주사과 하이볼을 시켰어요.

 

 

처음처럼

 

 

사과 하이볼

특히 이 사과 하이볼… 진짜 미쳤어요.

탄산 톡톡! 거기에 라임 슬라이스까지 동동 떠 있어서,

🍏사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진짜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도수가 세지 않아서 술 약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맛이더라구요.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서 한 모금 마시니까,

그냥 하루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고기전골

자, 이제 대망의 메인 메뉴—고기전골 등장입니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죠?

 

 

큼직한 냄비 위로 차곡차곡 겹겹이 쌓인 소고기가 산처럼 올려져서 나와요.

양도 푸짐해서 2~3인은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더라구요.

 

 

고기 아래에는 숙주가 듬뿍 깔려 있고,

얼큰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그냥 참을 수 없는 유혹의 시간…

 

 

고기가 익어갈수록 국물에 고기기름이 배면서 더 깊은 맛이 나고,

숙주도 아삭하게 살아 있어서 식감도 정말 좋아요!

 

 

소주 한 잔, 하이볼 한 모금과 함께

국물 한 숟갈, 고기 한 점, 당면 한 젓가락—이 조합이면 그냥 끝.

 

 

숙주 안쪽에는 또, 갈비가 한가득!!

 

 

진짜 수저를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공기밥

그리고 이건 정말 못 참죠…

전골 국물에 제대로 밥 비벼먹는 그 맛!

 

따끈한 공기밥 한 그릇 딱 시켜서, 국물 촤악~ 적시고

고기랑 숙주랑 당면까지 올려서 한 숟갈 크게 퍼먹으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걱정 하나도 없음.

 

술안주로도 완벽하지만, 이렇게 밥이랑 먹으니까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전혀 부족함 없는 메뉴였어요.

 

 

반주

이 날, 전골 한 입에 반하고

따뜻한 국물에 마음 놓고

소주 한 잔에 웃음 터졌던 밤.

 

이래서 ‘반주’라는 이름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술을 위한 안주가 아닌, 안주를 위한 술 한 잔.

그게 이 가게의 진짜 매력 아닐까요?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대전 관저동 술집 <반주>, 마음 편히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잔’ 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강추강추해요!! 👍🏻👍🏻

 

 

계산대 한켠에는 이렇게 섬유 탈취제핸드크림까지 준비돼 있더라구요.

고기전골 먹고 나면 아무래도 냄새가 배기 마련인데,

이런 디테일까지 챙겨주는 센스…

 

 

오늘도 넘 맛있어서 싹— 비웠네요!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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